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망 사용료 (문단 편집) === 넷플릭스 === [anchor(넷플릭스)]넷플릭스 또한 망 사용료 문제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.[* [[http://www.ddaily.co.kr/news/article/?no=194679|넷플릭스 뒤통수 “글로벌CP 횡포 막자”, 입법부 나설 때]] [[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3907000|'화질' 따라 돈 더 받는 넷플릭스…"망 비용은 이용자가 내라?"]]] 넷플릭스는 이용자와 CP가 각각 자신들이 계약한 ISP에 '접속료'를 내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 뒤의 전송 과정에 대한 비용(전송료)은 지급하지 않는 것이 [[망 중립성|인터넷의 기본 원칙]]이라고 주장했다. [[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4103850|#]] 하지만, 2014년 켄 플로랜스 부사장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(FCC)에 제출한 확인서(Declaration of Ken Florance)에 따르면 ‘착신망 이용대가(Terminating access fee)’를 컴캐스트에 지불하고 있음’을 인정했다. [[https://www.edaily.co.kr/news/read?newsId=01931926628918704|#]] [[http://it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21/01/16/2021011600528.html|#]] 2019년 10월 12일, SKB는 넷플릭스와의 망이용계약 갈등을 중재해 달라고 [[방통위]]에 [[재정신청]]을 했다.[* [[http://www.ddaily.co.kr/news/article/?no=194679|궁지 몰린 넷플릭스…“도와달라” 네이버에 구애]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